입력 2011-05-19 13:3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사임한다.
IMF 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웹사이트 발표를 통해 스트로스-칸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