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장비 확대한 상품성 개선 모델, 황정민과 예비고객 50쌍 함께 해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파주 헤이리 마을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황정민과 함께하는 'SM5 스페셜 에디션' 시승행사를 가졌다.
SM5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SM5를 베이스로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해 경쟁력을 키운 모델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관심을 모아온 모델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4월 서울국제모터쇼 기간동안 르노삼성 부스 및 르노삼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쌍의 예비 고객들을 초청했다. 경기도 파주의 '헤이리 아트밸리'에서 치러진 이번 시승 행사에는 SM5 홍보대사인 배우 황정민도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 광고판촉팀장 김구수 부장은 "SM5 SE 블랙과 SM5 LE 익스클루시브 등 등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본적인 상품 경쟁력 및 고객혜택을 극대화했다"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10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