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4-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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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전자공업은 대우증권과 체결했던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계약기간 만료로 해지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해지후 신탁재산은 현금으로 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