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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지난해‘사랑해 U’ 이후 약 8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서인국은 가장 자신있는 음악장르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성형설 등 각종 루머를 뒤로 하고 음악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브로큰(BROKEN)’은 헤어짐의 슬픔을 심장이 부서진 데에 비유한 노래로, 감각적이면서도 슬픈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대표인 황세준 대표와 전직원이 힘을 합쳐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국은 31일 M 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