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석탄업체 선화에너지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371억9000만위안(약 5조4000억원)에 달했다고 27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5% 늘어난 1520억위안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회사 총 자산은 3392억7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선화에너지의 지난해 석탄생산은 전년에 비해 6.8% 늘어난 2억2480만t을 기록했다.
중국 최대 석탄업체 선화에너지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371억9000만위안(약 5조4000억원)에 달했다고 27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5% 늘어난 1520억위안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회사 총 자산은 3392억7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선화에너지의 지난해 석탄생산은 전년에 비해 6.8% 늘어난 2억2480만t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