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FC매니저', K리그 라이선스 획득

입력 2011-03-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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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16개 프로축구단 데이터 활용 가능

한빛소프트는 K리그의 자회사인 케이리그아이와 24일 'FC매니저'의 K리그 선수 라이선스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FC매니저는 K리그 소속 구단들의 앰블럼과 유니폼은 물론 K리거들의 성명권과 집합적 초상권들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능력치 역시 정확한 데이터 베이스에 근거하여 활용되기 때문에 매니저먼트 게임의 정교함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내일 온두라스의 평가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수원 삼성 소속 정성룡 선수와 울산현대 곽태휘 선수를 비롯해 경남FC 윤빛가람 등 총 17명의 K리그 스타 선수들이 평가전 대표로 선발됐으며 유저는 FC매니저 안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유명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FC 매니저에서 구단주가 되는 느낌이 훨씬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 데이터는 실제 수치를 반영한 것이지만 구단 생성 후 육성은 유저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만큼, 최근 신예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는 지동원 선수가 최종 수비수로 FC매니저를 누비는 상황을 생각해 보는 것도 큰 재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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