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헤지스
배우 유아인의 악동스러운 사진이 공개됐다.
패션 브랜드 헤지스는 "유아인이 '헤지스의 런던 아트 프로젝트'에 작가 겸 유명 인사로 영국 런던에 초청했다" 고 22일 밝혔다.
유아인은 런던에 머물며 영국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와핑 프로젝트, 브릭레인, 사치 갤러리 등의 장소들을 돌아보고 스케치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한편 런던 아트 프로젝트는 런던의 예술기관 'SPACE 그룹' 과 헤지스가 함께 진행하며 한국 예술가들에게 숙박 및 해외 예술가들과의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