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3-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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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에너지는 7일 케아이에셋에서 프라임개발 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프라임개발과 그 계열사 테크노마트는 전환사채의 청구로 1539만5890주(지분율 28.82%)를 소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