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마니커, 횡령ㆍ배임설에 '하한가'

입력 2011-02-25 09:11수정 2011-02-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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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가 횡령·배임설에 휩싸이며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다.

마니커는 2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185원(14.80%) 급락한 1065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마니커에 대해 횡령ㆍ배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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