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4일 대우건설 외 7개 건설사와 36억7600만원 규모의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3%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4년 8월19일까지다.
희림은 24일 대우건설 외 7개 건설사와 36억7600만원 규모의 경상북도 본청 및 의회청사 신축공사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3%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4년 8월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