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올해 해외수주량이 증가할 것이란 증권가 호평에 급등하고 있다.
GS건설은 2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550원(4.64%) 급등한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CS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GS칼텍스는 올해 신규 수주목표를 지난해 신규 수주액 대비 약 2조원 늘어난 16조2150억원으로 설정했다"며 "이는 플랜트 부문 사 업 확대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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