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동두천기상대는 21일 오후 4시를 기해 구리지역에 발효 중인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또 동두천지역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한파주의보로 대치했다.
구리지역의 경우 지난 14일 한파경보가 발효된 뒤 17일 한파주의보로 대치되는 등 7일만에 한파특보가 모두 해제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한파경보는 남양주, 양주, 파주, 포천, 가평, 연천 등 6개 지역으로 줄었다.
또 고양, 의정부, 동두천 등 3개 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문산·동두천기상대는 21일 오후 4시를 기해 구리지역에 발효 중인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
또 동두천지역에 내려진 한파경보는 한파주의보로 대치했다.
구리지역의 경우 지난 14일 한파경보가 발효된 뒤 17일 한파주의보로 대치되는 등 7일만에 한파특보가 모두 해제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 한파경보는 남양주, 양주, 파주, 포천, 가평, 연천 등 6개 지역으로 줄었다.
또 고양, 의정부, 동두천 등 3개 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