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나무 액터스
한혜진은 친언니와 함께 지난 연말 봉사활동을 했다. ‘밥상 공동체’라는 복지 단체와 함께 서울 성동구 금호역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것. 당시 사진은 누리꾼들 사이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번엔 특별히 한혜진 둘째 언니가 함께해 자매 파워를 보여줬다는 후문. 한혜진은 추운 날씨에 직접 지게로 무거운 연탄을 나르면서도 씩씩하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우월 유전자다. 자매가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곱다.' '얼굴도 우월, 마음도 우월' '친언니가 한혜진보다 더 예쁜 것 같다'라며 자매의 미모와 마음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혜진은 약 1년 만에 KBS2 드라마 '가시나무 새'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