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겨울철 ‘슈즈 액세서리’ 선봬

입력 2011-01-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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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직원들이 겨울철 슈즈에 매치해 멋스러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편집매장 ‘스티븐 알란’과 ‘g.street 494’는 9일 추운 겨울, 멋스러움과 따뜻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슈즈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의 슈즈 스타일링 액세서리 브랜드 ‘데코리(dekkori)’의 제품으로 하나의 슈즈에 매치해 무한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부츠 형태의 제품들은 멋 뿐만 아니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에 칼바람을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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