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한
SBS골프가 진행하는 '한국의 최고의 교습가' 임진한의 레슨투어인 빅토리 '끝장레슨'이 겨울을 맞아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린다.
5박6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번 레슨은 모두 4차례에 걸쳐 개최되면 1차는 9일부터 실시한다. 첫날과 마지막 날은 9홀을 돌며 나머지는 18홀을 라운드를 하면서 쇼트게임을 비롯해 취약한 부분의 실전레슨과 이론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골프장은 일본의 명문 골프코스인 게도인CC로 36홀과 골프연습장을 갖고 있다. 참가자격은 핸디캡 30이내의 아마추어 골퍼로 인원은 8명, 선착순이다. 02-2113-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