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3.14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발발
△ " 5.26 채권단, 현대건설 1천억원 긴급 지원
△ " 8. 6 정부, 현대건설 워크아웃 돌입
△ " 10.30 현대건설 1차 부도
△ " 11. 3 채권단, 퇴출기업 발표. 현대건설 기타 분류
△ " 11. 8 채권단, 현대건설 채무 만기연장 결의
△ " 11.20 현대건설 1조2천974억원 자구안 발표
△2001. 1.16 현대건설, 회사채신속인수 대상 선정
△ " 3. 5 현대건설, 출자전환 동의서 제출
△ " 6. 채권단, 2조9천억원 출자전환
△ " 8.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
△2006. 5.25 채권단 공동 관리 종료
△2010. 6.29 채권단, 현대건설 매각 작업 재개
△ " 7.21 매각주간사 선정
△ " 8.11 현대그룹, 현대건설 인수참여 공식 선언
△ " 9.27 현대차, 현대건설 인수참여 공식 선언
△ " 10.1 채권단, 입찰참가의향서 접수
△ " 11.15 본입찰 참가신청서 마감
△ " 11.17 채권단, 현대그룹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
△ " 11.23 매각주간사, 현대그룹에 자금조달 증빙 소명 요청
△ " 11.29 채권단, 현대그룹과 양해각서(MOU) 체결
△ " 11.30 채권단, 현대그룹에 대출계약서 제출 요구
△ " 12.6 채권단, 현대그룹에 대출계약서 제출 재요구
△ " 12.10 현대그룹, 법원에 양해각서(MOU) 해지금지 가처분 신청
△ " 12.15 채권단, 현대그룹의 2차 대출확인서 `불충분' 결론
△ " 12.20 채권단, 현대그룹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박탈 및 현대상선 경영권 보장 중재안 제안
△ " 12.22 현대그룹, 양해각서(MOU) 효력 유지 가처분 신청으로 변경
△2011. 1.4 법원, '현대그룹 MOU 해지 무효사유 없다'..가처분 신청 각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