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하월곡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월곡점에서 직원이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전국 홈플러스 121개 점포 고객센터에 가족사진이나 덕담 등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USB(이동식저장매체)로 제출하면 즉석에서 맞춤형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을 만들 수 있다.
고객들은 전국 홈플러스 121개 점포 고객센터에 가족사진이나 덕담 등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USB(이동식저장매체)로 제출하면 즉석에서 맞춤형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