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사진 오른쪽 맨앞) 등 임직원 170여명은 3일 오전 시무식을 마치고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현대백화점 창사 40주년이자 비전 2020의 구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매우 뜻 깊은 해를 맞아 시무식 후 봉사활동을 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현대백화점 창사 40주년이자 비전 2020의 구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매우 뜻 깊은 해를 맞아 시무식 후 봉사활동을 하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