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마비됐던 미국의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뉴욕 국제공항이 28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운항이 재개됐다고 뉴욕 뉴저지공항공사가 밝혔다.
다만 뉴욕 뉴저지공항공사는 밤에는 이륙이 제한된다고 전했다.
미 동부는 1948년 12월 이후 최악의 폭설로 눈이 51cm까지 쌓이면서 3대 공항이 모두 문을 닫았고, 이 영향으로 6000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폭설로 마비됐던 미국의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뉴욕 국제공항이 28일(한국시간) 오전 8시부터 운항이 재개됐다고 뉴욕 뉴저지공항공사가 밝혔다.
다만 뉴욕 뉴저지공항공사는 밤에는 이륙이 제한된다고 전했다.
미 동부는 1948년 12월 이후 최악의 폭설로 눈이 51cm까지 쌓이면서 3대 공항이 모두 문을 닫았고, 이 영향으로 6000편의 운항이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