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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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100번지 일대 토지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563억6177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58.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