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20일(현지시간) 한국군이 베이징시간으로 오후 1시30분 현재 연평도 해상 포사격훈련을 실시했고 한국 공군 F-15K가 현재 비상대기 상태라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호와 함정 10여척, K-9자주포대와 105mm 견인포대, 81mm 박격포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국방부 관련 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훈련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는 20일(현지시간) 한국군이 베이징시간으로 오후 1시30분 현재 연평도 해상 포사격훈련을 실시했고 한국 공군 F-15K가 현재 비상대기 상태라고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호와 함정 10여척, K-9자주포대와 105mm 견인포대, 81mm 박격포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국방부 관련 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훈련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