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2-14 18:1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에너랜드는 14일 전재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장인철 전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