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박선주는 스킨십을 좋아한다” 폭로

입력 2010-11-22 15:29수정 2010-11-22 15: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SBS E!TV)
존박이 “박선주는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허각과 존박은 25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 출연해 ‘슈퍼스타K2’의 보컬 트레이너였던 박선주와 합숙 중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던 존박은 “박선주 선생님은 호흡 체크할 때 배 하고 가슴을 만진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존박은 “다른 사람들은 놀랄 때도 있는데 확실하게 호흡량을 체크할 수 있어 더 편하다”고 덧붙여 오해를 풀었다.

또 두 사람은 “오디션 합숙하는 동안 선생님이 엄마처럼 신경 써 주고 많은 걸 가르쳐줘 노래를 더 잘 할 수 있고 힘을 낼 수 있었다. 선생님은 그냥 선생님이 아니라 멘토다”며 박선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