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0]역대 최대규모, 관람객 '인산인해'

입력 2010-11-18 13:43수정 2010-11-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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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용폰 등 모바일로 생중계

▲사진=연합뉴스
총 22개국 311개 게임 업체가 참가한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2010'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첫날이지만 벌써부터 지스타를 찾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는 오는 18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지난해 비해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게임관련 콘텐츠로 무장했으며 '게임 그 이상의 가치(Game and more)'라는 콘셉트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지스타 주관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지스타가 역대 최고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참관객수나 비즈니스 매칭 등 실적면에서도 역대 최대 성과를 이끌어내, 지스타를 세계 3대 국제게임전시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스타 2010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신작들이 공개된다. 국내외 대형 게임업체들이 앞 다투어 선보일 이번 신작들은 개막일을 기다리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19일에는 게임업계에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게임의 대가들이 지스타 현장에 모두 모인다. 특히 세계적인 SNG기업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SNG 특별세미나’는 이번 지스타 2010이 준비한 가장 특별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

또 19일 컨벤션홀에서 ‘게임기업채용박람회’가 개최, 게임업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높아지는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게임기업채용박람회에는 엔씨소프트, 엠게임, 엘엔케이로직코리아, XL게임즈 등 국내 주요 게임기업을 포함해 총 16개사가 참여, 인사담당자와 취업희망자간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 지스타는 지상파와 케이블, 인터넷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을 통한 모바일에서도 동시 생중계돼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부산경남지역 지상파방송사인 KNN과 게임전문 케이블 TV인 온게임넷에서는 4일간 매일 1시간씩 현지 특별생방송을 진행하고, 인터넷방송사인 아프리카TV는 24시간 연속방송을 내보낸다. 특히 이번 특별 생방송은 지스타 홈페이지와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서 아프리카TV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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