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12년간 한국 법인장 맡았던 한국통
크라이슬러 코리아(주)는 16일 안영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전임 대표이사인 웨인 첨리 사장이 향후 신임 대표이사 선정 시까지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웨인 첨리 사장은 지난 1996년 크라이슬러 한국 법인설립 초기부터 2008년까지 12년간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이끌어온바 있다.
웨인 첨리 사장은 지난 1996년 크라이슬러 한국 법인설립 초기부터 2008년까지 12년간 크라이슬러 코리아를 이끌어온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