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남 김주진 선수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66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15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66㎏급 결승에서 경기 종료 1분41초를 남기고 미르조히드 파르모노프(우즈베키스탄)의 안다리걸기 유효를 잡아내 우승했다.
짐승남 김주진 선수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66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15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66㎏급 결승에서 경기 종료 1분41초를 남기고 미르조히드 파르모노프(우즈베키스탄)의 안다리걸기 유효를 잡아내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