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성산은 15일 통화선도 및 선물거래로 9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자기자본(100억원) 대비 9.37% 규모다.
회사 측은 "위험 헤지(회피) 목적으로 거래했으나 예상치 못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엠비성산은 15일 통화선도 및 선물거래로 9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자기자본(100억원) 대비 9.37% 규모다.
회사 측은 "위험 헤지(회피) 목적으로 거래했으나 예상치 못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