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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각 10만 달러씩 총 2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을 통해 현지 구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작은 인도적 지원이 인도네시아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선필 기아차 아시아 사무소장과 무하마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총재.
재난 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각 10만 달러씩 총 2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등을 통해 현지 구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작은 인도적 지원이 인도네시아의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선필 기아차 아시아 사무소장과 무하마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