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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는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슈퍼스타K 2’의 결승전에서 미션곡으로 사용된 바 있다.
자신의 데뷔곡이 될 ‘언제나’의 녹음을 마친 허각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감정 전달에 특히 주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각은 ‘슈퍼스타K2’에서 사상최고의 심사위원 점수인 99점을 두 번이나 받으며, "노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신곡 데뷔 무대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호평을 받으며 `슈퍼스타K2`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