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10-26 12:0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흥국은 26일 경기도 용인시와 충남 아산시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98억2000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