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엠넷
지난 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슈퍼스타 K2’의 승자를 뽑기 위한 생존자 TOP 4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매번 공개방송으로 진행되지만 방청권을 구하지 못한 시청자들이 서로 표를 구하려고 애쓰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케이블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시청률 15%를 돌파하는 등 매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슈퍼스타 K2는 존박과 허각, 장재인이 오는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최종 관문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