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7년전에도 미모 여전했네

입력 2010-10-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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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탤런트 이연희가 7년전인 16세에 찍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광고 영상에는 이연희가 빨간망토를 쓰고 단풍나무 아래 서서 동화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연희는 이 영상에서 하얀피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등 지금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타고난 미인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동네에는 이런 16살 없던데", "미친 외모다", "변한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연희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주인공으로 출연해 내년 1월 SBS에서 방영될 사전 제작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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