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씨의 부인 한씨는 지난 4월30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박씨를 상대로 상해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박씨 또한 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맞고소했다.
검찰은 경찰에서 박씨 사건을 송치받은 뒤 두 사건을 병합해 조사했으며 한씨도 박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현재 박씨와 한씨는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다.
박씨의 부인 한씨는 지난 4월30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박씨를 상대로 상해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박씨 또한 한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맞고소했다.
검찰은 경찰에서 박씨 사건을 송치받은 뒤 두 사건을 병합해 조사했으며 한씨도 박씨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현재 박씨와 한씨는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