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개국, 160개 도시...콘텐츠와 상품 동시 제공
▲야후! 여행_홍콩 여행정보 초기화면.
야후 코리아는 원스톱 여행 정보 서비스로 재정비한 '야후! 여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야후! 여행’ 서비스는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여행 가이드 포털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관광지 정보, 지도, 사진, 환율, 여행팁, 여행상품 등을 맞춤형 컨텐츠로 구성했다. 여행지 선택부터 여행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야후! 여행’은 ▲풍부한 통합 해외 관광지 정보 ▲매시업 서비스 기반의 맞춤형 통합 여행 정보 ▲양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을 통해 여행시 실질적으로 필요한 컨텐츠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대선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야후! 여행’ 서비스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용자들이 야후!에서 필요한 여행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컨텐츠 강화에 집중했다”면서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방대한 해외 관광지 정보를 비롯해 사용자간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양질의 컨텐츠와 차별화된 매시업 오픈 서비스를 기반으로 여행자들에게 든든한 정보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