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선정을 위한 기본안이 내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7일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선정을 위한 기본계획 마련과 관련, "다음 주쯤 기본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2009 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 출석,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 우리가 제안했던 기본계획안 등을 취합, 기본안이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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