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7일 113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0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규 상장되는 교보ELW 제0120호~제0149호는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9종목(콜18종목ㆍ풋1종목)의 워런트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1종목(콜7종목ㆍ풋4종목)의 워런트로 모두 30종목이다.
이번에 신규 상장되는 ELW의 유동성공급자(LP) 역할은 CS증권 서울지점이 담당하게 된다.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7일 113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0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규 상장되는 교보ELW 제0120호~제0149호는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9종목(콜18종목ㆍ풋1종목)의 워런트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1종목(콜7종목ㆍ풋4종목)의 워런트로 모두 30종목이다.
이번에 신규 상장되는 ELW의 유동성공급자(LP) 역할은 CS증권 서울지점이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