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청당동 일대에서 벌어진 폭행사건과 연루돼 고소를 당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고소인 허모(39)씨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새벽 2시께 청담동에 위치한 엠넷(Mnet)건물 앞에서 이민기 측 일행 8명과 시비가 붙었고 집단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8월31일 강남경찰서 형사 2팀(오상규 경사)에 제출했다.
배우 이민기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청당동 일대에서 벌어진 폭행사건과 연루돼 고소를 당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고소인 허모(39)씨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새벽 2시께 청담동에 위치한 엠넷(Mnet)건물 앞에서 이민기 측 일행 8명과 시비가 붙었고 집단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지난 8월31일 강남경찰서 형사 2팀(오상규 경사)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