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거주 한국 교민 1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한명이 신종인플루엔자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신종플루 유행지역을 방문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6세 남성의 이 환자는 지난 10일 고열과 폐렴 유사 증상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28일 사망했다.
말레이시아 거주 한국 교민 1명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31일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한명이 신종인플루엔자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신종플루 유행지역을 방문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6세 남성의 이 환자는 지난 10일 고열과 폐렴 유사 증상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28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