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인 "이젠 아빠와 연인 한꺼번에 응원"

입력 2010-08-29 15:35수정 2010-08-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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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의 경기를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이자 현대캐피탈에서 삼성화재로 이적한 박철우 선수의 연인인 신혜인씨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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