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이날 아오이 소라는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게임 '드라고나' 화보촬영, 유저간담회 및 팬사인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 '드라고나' 홍보를 위해 방한한 아오이 소라는 "게임 '드라고나'의 홍보모델이 되어 영광스럽다"며 "한국 방문이 너무 떨리고 유저간담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게임 '드라고나'는 오는 9월 1일 진행될 비공개테스트를 위해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신청자 중 1만5000명을 선발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