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요헨 자이츠 푸마 회장이 볼트의 이름을 내건 '볼트컬렉션'을 입고 25일(한국시간) 2013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외신에서는 볼트가 2013년까지 2억5000만달러라는 역대 육상 선수 최고액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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