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건설, 리비아 발전소 수주'반등'

대우건설이 리비아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반등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6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1.95%) 오른 1만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장에서 약보합권에 머물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은 리비아 국영전력청과 5116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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