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희 홈페이지
유이의 뱃살 굴욕 사진에 참다못한 누리꾼이 나섰다.
유이가 MBC 에브리원 '플레이걸즈스쿨' 촬영당시로 추정되는 사진에서 뱃살 굴욕사진이 유포된 가운데 누리꾼이 유이를 감싸기 시작한 것.
누리꾼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사진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유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최근 가희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속에서는 유이와 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
이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저정도 가지고 너무 하는 것 아니냐" , "드라마 찍느라 일부러 찌웠다는데 그만해라" , "오히려 인간미 있어서 좋은데 왜 그러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유이의 '뱃살 굴욕'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laroman's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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