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는 7월 중순 이후 본격적 판매가 시작됐는데 시장 상황이 너무 좋고 수요가 매우 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언제 후속모델을 내놓겠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갤럭시S 후속제품을)준비는 하고있다. 타이밍이 되면 후속모델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김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는 7월 중순 이후 본격적 판매가 시작됐는데 시장 상황이 너무 좋고 수요가 매우 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언제 후속모델을 내놓겠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갤럭시S 후속제품을)준비는 하고있다. 타이밍이 되면 후속모델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