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SNS 강화위해 네이버와 미투데이 연동"-컨콜

NHN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와 미투데이를 연동해 소셜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