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피쳐폰 모델 줄여서 스마트폰 강화

휴대폰 사업, 전사보다 R&D 비용 두배

LG전자 정도현 부사장은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피쳐폰 모델수를 근본적으로 줄여나가려한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쪽으로 앞서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나올 옵티머스원 등 제품이 하이엔드가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 정 부사장은 "마진은 기존 하이엔드보다 낮지만 물량으로 커버하면 승산이 있다"며 "하이엔드급 스마트폰도 올 연말과 내년초에 시리즈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사 R&D 투자가 매출액 대비 4%에 조금 못 미친다"며 "하지만 모바일사업은 그것의 두배 이상이다"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