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모공집중케어 '포어 리프트 앰플' 출시

입력 2010-06-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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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은 노화로 인해 늘어진 모공을 28일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코리아나 액티브 백신 포어 리프트 앰플'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기 모공 확장 억제-모공 수축-리프팅 등 3단계로 모공을 관리해 탄력있는 피부로 되찾아준다. 노폐물과 피지 조절을 통한 모공 관리에서 한차원 업그레이드 돼 노화로 이미 넓어진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모공은 노폐물과 피지 분비,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 적절하지 못한 클렌징 등으로 인해 크기가 넓어지거나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발생한다.

한번 늘어난 모공은 쉽게 줄어들기 어려우며,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30대 이후 탄력을 잃고 처진 피부는 넓어진 모공이 연결돼 띠를 이루듯이 커지며 주름과 피부 처짐으로 나타나기 쉽다.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리프팅 포어 콤플렉스'는 노화된 모공을 수축하고 탄력을 부여하는 8가지 식물 복합체와 펩타이드로 이뤄져 모공 속 묵은 각질과 산화된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모공을 수축시켜 확장된 모공 주변의 피부를 케어해준다.

이은숙 코리아나 브랜드 매니저는 “나이가 들어 칙칙하고 탄력 잃은 피부의 원인 중 하나는 늘어진 모공이다. 특히 노화로 인해 생긴 주름처럼 이어진 모공은 집중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노화 모공의 근본적인 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4주간의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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