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부터 5일 동안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동남아 지역전략회의를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지성 사장 주재로 동남아 지역법인장과 본사 각 사업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각 사업부문의 하반기 전략을 논의하고 모든 부문의 일류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출시한 글로벌 전략폰인 '갤럭시S'의 판매 확대책 등에 대해서 중점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5일 동안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동남아 지역전략회의를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지성 사장 주재로 동남아 지역법인장과 본사 각 사업부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각 사업부문의 하반기 전략을 논의하고 모든 부문의 일류화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출시한 글로벌 전략폰인 '갤럭시S'의 판매 확대책 등에 대해서 중점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