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2.6% 개표)에서 한명숙 후보가 5만5994표(48.7%)로 5만2734표(45.8%)를 얻은 오세훈 후보를 3260표(2.9%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저녁 10시 현재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시장 선거(2.6% 개표)에서 한명숙 후보가 5만5994표(48.7%)로 5만2734표(45.8%)를 얻은 오세훈 후보를 3260표(2.9%P)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저녁 10시 현재 개표율이 높아질수록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