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저 영상 캡처
가수 서인영의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뮤직비디오 티저가 26일 전격 공개됐다.
체중을 6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서인영은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연기를 선보였다.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는 발라드곡으로 서인영이 그동안 보여줬던 섹시 댄스가수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이 곡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서인영 미니앨범은 내달 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